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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 광한루원은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닮고자 하는 생각을 표현해낸 공간으로, 신선이 사는 이상향을 지상에 건설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이다. 하늘나라 월궁을 광한루라 하였고, 그 아래 천상의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와 오작교를 놓았으며, 신선들이 산다는 전설속의 삼신산을 연못가운데 조성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천체우주를 상징한다. 이외에도 춘향사당, 완월정, 춘향관, 월매집, 그네, 전통놀이 체험장 등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설레는 만남, 아름다운 사랑, 고난.시련 등의 주제가 있는 춘향테마파크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세트장을 비롯하여 만남의장, 맹약의장, 사랑.이별의 장, 시련 축제의 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춘향테마파크 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으며, 글방 체험장, 전통놀이 체험장 등이 있다. 남원향토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남원문화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 남원향토박물관은 산재해 있는 남원의 유형 ·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 보존 · 전시 ·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만인의총

  • 만인의총은 정유재란 때 왜적을 맞아 남원성을 지키다가 순절한 민.관.군을 합한 무덤이다. 남원은 호남 곡창의 관문이자 서울로 통하는 길목으로 이곳에서 격심한 전투가 벌어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십만 왜군이 남원성을 에워싸고 공격하였으며 성안에서는 정기원.이복남의 지휘 아래 민관군이 굳게 뭉쳐 성을 방여하였다. 결국 성이 함락되어 거의 만명에 달하는 주민과 관군이 죽음을 맞았다. 치열한 전투 끝에 파괴 또한 극심하여 성안에는 겨우 민가 17가구만이 남았다. 훗날 순절한 이들을 한 곳에 묻고 사당을 지어 추모하니 국왕이 이름을 내려 충렬사(忠烈祠)라 하였다. 근래에 무덤과 사당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만복사지

  • 만복사지는 고려 문종(재위 1046~83년) 때 처음 세운 만복사가 자리했던 터이다.
    만복사 경내에는 오층법당과 이층법당 그리고 높이가 35척에 달하는 동으로 만든 불상이 있었다고 전한다. 수백명의 승려가 거처하는 대단한 규모의 유명사찰이었는데,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버렸다. 근래의 발굴조사에 의하면, 가운데 목탑을 두고 동.서.북쪽에 각각 법당을 배치한 일탑삼금당(一塔三金堂)식 구조였다. 이 절은 김시습의 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실린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부근의 국가지정문화재 : 오층석탑(보물 제30호), 불상좌대(보물 제31호), 당간지주(보물 제32호), 석불압상(보물 제43호)
국악의성지

  • 민족의 혼이 담긴 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국악’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리산 기슭 운봉읍에 조성한 곳이다. 동편제를 완성시켜 가왕(歌王)의 칭호를 받은 송흥록 선생의 생가와 함께 국악전시체험관, 독공실, 야외공연장, 국악인의 묘역, 사당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악, 정악, 명창들의 기증 유물 등이 전시되어 판소리를 비롯한 우리 음악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실상사

  • 지리산 천왕봉을 마주하고 자리한 절로 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스님이 세웠다. 신라말기 불법보다 참선을 중시한 선종의 여러 종파가 전국 명산에 절을 세웠는데, 실상사가 이렇게 세워진 구산선문 중 최초의 가람이다.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 숙종때 건물 36동을 다시 지었으나, 고종 때 화재를 당해 현재 소규모로 복구하였다. 암자인 약수암과 백장암의 문화재를 포함하여 경내에는 국보인 백장암 삼층석탑, 보물 11점 등이 있어 단일 사찰로는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혼불문학관

  • 한국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소설「혼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우리민족의 끈질긴 생명력과 당시의 풍속사를 원고지 1만 2천장에 복원해 낸 대하예술소설이다. 작품의 배경지인 사매면 노봉마을은 최명희 작가의 고향이자 소설 속 청암부인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혼불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혼불문학관은 소설의 내용을 형상화한 디오라마와 작가의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청호저수지와 서도역등의 작품배경지가 있다.
















광한루원

  • 광한루원은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닮고자 하는 생각을 표현해낸 공간으로, 신선이 사는 이상향을 지상에 건설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이다. 하늘나라 월궁을 광한루라 하였고, 그 아래 천상의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와 오작교를 놓았으며, 신선들이 산다는 전설속의 삼신산을 연못가운데 조성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천체우주를 상징한다. 이외에도 춘향사당, 완월정, 춘향관, 월매집, 그네, 전통놀이 체험장 등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설레는 만남, 아름다운 사랑, 고난.시련 등의 주제가 있는 춘향테마파크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세트장을 비롯하여 만남의장, 맹약의장, 사랑.이별의 장, 시련 축제의 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춘향테마파크 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으며, 글방 체험장, 전통놀이 체험장 등이 있다. 남원향토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남원문화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 남원향토박물관은 산재해 있는 남원의 유형 ·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 보존 · 전시 ·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립민속국악원
  • 민족의 명산 지리산과 판소리의 본고장 남원에 자리한 국립민속국악원은 전통 음악 문화를 호흡하고 느끼며 새로운 음악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공간이다. 1992년 3월 개원한 이래 다양한 공연,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국악문화학교, 교사국악연수, 민속악 자료 발굴 및 학문적 정립을 위한 연구 활동을 통하여 전통음악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을 위한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복사지

  • 만복사지는 고려 문종(재위 1046~83년) 때 처음 세운 만복사가 자리했던 터이다.
    만복사 경내에는 오층법당과 이층법당 그리고 높이가 35척에 달하는 동으로 만든 불상이 있었다고 전한다. 수백명의 승려가 거처하는 대단한 규모의 유명사찰이었는데,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버렸다. 근래의 발굴조사에 의하면, 가운데 목탑을 두고 동.서.북쪽에 각각 법당을 배치한 일탑삼금당(一塔三金堂)식 구조였다. 이 절은 김시습의 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실린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부근의 국가지정문화재 : 오층석탑(보물 제30호), 불상좌대(보물 제31호), 당간지주(보물 제32호), 석불압상(보물 제43호)
만인의총

  • 만인의총은 정유재란 때 왜적을 맞아 남원성을 지키다가 순절한 민.관.군을 합한 무덤이다. 남원은 호남 곡창의 관문이자 서울로 통하는 길목으로 이곳에서 격심한 전투가 벌어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십만 왜군이 남원성을 에워싸고 공격하였으며 성안에서는 정기원.이복남의 지휘 아래 민관군이 굳게 뭉쳐 성을 방여하였다. 결국 성이 함락되어 거의 만명에 달하는 주민과 관군이 죽음을 맞았다. 치열한 전투 끝에 파괴 또한 극심하여 성안에는 겨우 민가 17가구만이 남았다. 훗날 순절한 이들을 한 곳에 묻고 사당을 지어 추모하니 국왕이 이름을 내려 충렬사(忠烈祠)라 하였다. 근래에 무덤과 사당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교룡산성
  • 돌로 쌓은 이 산성은 해발 518m인 험준한 교룡산을 에워싼 것으로 둘레는 3.1km 가량에 이른다. 산 중턱에 성벽의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 있으며, 동쪽에 계곡이 있어 그곳에 무지개형 출입문을 두었다. 성을 처음 쌓은 내력은 분명치 않으나. 그 터와 형식으로 보아 백제시대에 쌓았던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금산사에서 온 승병대장 처영이 고쳐 쌓았고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보수하였다. 성안에는 우물이 99개나 있었고 밀덕봉과 봉덕봉 등 산세가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유사시 인근 주민이 대피하기 좋은 천혜의 요새지였다.
혼불문학관

  • 한국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소설「혼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우리민족의 끈질긴 생명력과 당시의 풍속사를 원고지 1만 2천장에 복원해 낸 대하예술소설이다. 작품의 배경지인 사매면 노봉마을은 최명희 작가의 고향이자 소설 속 청암부인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혼불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혼불문학관은 소설의 내용을 형상화한 디오라마와 작가의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청호저수지와 서도역등의 작품배경지가 있다.
황산대첩비지

  • 고려말 이성계가 왜구와 싸워 대승을 거둔 전적지이다. 금강어귀에서 퇴로가 막힌 왜구는 이곳에 주둔하면서 장차 바다로 달아나려 하였다. 우리 군은 이성계를 최고지휘관으로 삼아 치열한 전토를 벌였으나 적장 아지발도를 쉽사리 굴복시킬 수 없었다. 이에 이성계가 먼저 활을 쏘아 아지발도의 투구를 떨어트리고 뒤이어 이두란이 쏜 화살이 그의 머리를 맞혔다. 우리 군은 지휘자를 잃고 우왕좌왕하는 왜구를 완전히 섬멸하였다. 선조 때 왕명을 받아 김귀영의 글, 송인의 글씨로 대첩비를 세웠으나 일제말 일본인이 부수었다. 광복 후 옛 비석을 복구하였다가 1972년 신석호가 한글로 글을 지어 새롭게 세웠다. 왜구의 침탈에 맞서 우리 선조들이 꿋꿋하게 일구어낸 역사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동편제 탯자리
  • 운봉읍 화수리 비전마을에 위치한 동편제의 탯자리이다. 서편제와 더불어 판소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동편제가 바로 이곳에서 첫소리를 내었다. 동편제 창시자로서 판소리계에서 최고의 칭호인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송흥록(1780년경-1860년경) 명창이 이 비전 마을에서 태어났다. 송흥록은 춘향묘와 가까운 주천면의 구룡폭포에서 득음하였고, 귀곡성을 얻으려 가랑비 내리는 음침한 날 밤이면 아장터를 찾아가 밤새우기를 3년, 결국 접신이 되어 귀신의 소리를 뛰어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는 200년 판소리 역사 속의 허리 역할을 단단하게 해낸 인물로 꼽힌다.
국악의성지

  • 민족의 혼이 담긴 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국악’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리산 기슭 운봉읍에 조성한 곳이다. 동편제를 완성시켜 가왕(歌王)의 칭호를 받은 송흥록 선생의 생가와 함께 국악전시체험관, 독공실, 야외공연장, 국악인의 묘역, 사당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악, 정악, 명창들의 기증 유물 등이 전시되어 판소리를 비롯한 우리 음악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백장암
  • 변강쇠 타령 중 팔도의 장승이 모여 장승회의를 했다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백장 골은 예부터 부부의 금슬을 위해 기원을 하는 곳이며, 아기를 점지 받아가는 곳으로 계곡의 가늘고 길게 늘어져 흐르는 물줄기가 내려와 웅덩이를 만드는 지형은 남자의 힘이 쏘에 모여 기를 생성하는 형상이다.
실상사

  • 지리산 천왕봉을 마주하고 자리한 절로 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스님이 세웠다. 신라말기 불법보다 참선을 중시한 선종의 여러 종파가 전국 명산에 절을 세웠는데, 실상사가 이렇게 세워진 구산선문 중 최초의 가람이다.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 숙종때 건물 36동을 다시 지었으나, 고종 때 화재를 당해 현재 소규모로 복구하였다. 암자인 약수암과 백장암의 문화재를 포함하여 경내에는 국보인 백장암 삼층석탑, 보물 11점 등이 있어 단일 사찰로는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뱀사골,지리산탐방

  • 뱀사골 탐방안내소가 함께 있는 뱀사골 입구에는 예전엔 빨치산토벌 전적기념관이 있던 곳이다. 전적기념관은 1979년 11월 23일 뱀사골에 건립되어 반공기념관의 장으로 활용된 곳으로, 지금은 지리산 전적기념비와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내려준 ‘충혼’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비석만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써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탐방안내소 관람은 물론 야생동물 발자국 찍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놀이도 함께 함으로써 현장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광한루원

  • 광한루원은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닮고자 하는 생각을 표현해낸 공간으로, 신선이 사는 이상향을 지상에 건설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이다. 하늘나라 월궁을 광한루라 하였고, 그 아래 천상의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와 오작교를 놓았으며, 신선들이 산다는 전설속의 삼신산을 연못가운데 조성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천체우주를 상징한다. 이외에도 춘향사당, 완월정, 춘향관, 월매집, 그네, 전통놀이 체험장 등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설레는 만남, 아름다운 사랑, 고난.시련 등의 주제가 있는 춘향테마파크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세트장을 비롯하여 만남의장, 맹약의장, 사랑.이별의 장, 시련 축제의 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춘향테마파크 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으며, 글방 체험장, 전통놀이 체험장 등이 있다. 남원향토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남원문화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 남원향토박물관은 산재해 있는 남원의 유형 ·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 보존 · 전시 ·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립민속국악원
  • 민족의 명산 지리산과 판소리의 본고장 남원에 자리한 국립민속국악원은 전통 음악 문화를 호흡하고 느끼며 새로운 음악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공간이다. 1992년 3월 개원한 이래 다양한 공연,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국악문화학교, 교사국악연수, 민속악 자료 발굴 및 학문적 정립을 위한 연구 활동을 통하여 전통음악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을 위한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복사지

  • 만복사지는 고려 문종(재위 1046~83년) 때 처음 세운 만복사가 자리했던 터이다.
    만복사 경내에는 오층법당과 이층법당 그리고 높이가 35척에 달하는 동으로 만든 불상이 있었다고 전한다. 수백명의 승려가 거처하는 대단한 규모의 유명사찰이었는데,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버렸다. 근래의 발굴조사에 의하면, 가운데 목탑을 두고 동.서.북쪽에 각각 법당을 배치한 일탑삼금당(一塔三金堂)식 구조였다. 이 절은 김시습의 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실린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부근의 국가지정문화재 : 오층석탑(보물 제30호), 불상좌대(보물 제31호), 당간지주(보물 제32호), 석불압상(보물 제43호)
만인의총

  • 만인의총은 정유재란 때 왜적을 맞아 남원성을 지키다가 순절한 민.관.군을 합한 무덤이다. 남원은 호남 곡창의 관문이자 서울로 통하는 길목으로 이곳에서 격심한 전투가 벌어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십만 왜군이 남원성을 에워싸고 공격하였으며 성안에서는 정기원.이복남의 지휘 아래 민관군이 굳게 뭉쳐 성을 방여하였다. 결국 성이 함락되어 거의 만명에 달하는 주민과 관군이 죽음을 맞았다. 치열한 전투 끝에 파괴 또한 극심하여 성안에는 겨우 민가 17가구만이 남았다. 훗날 순절한 이들을 한 곳에 묻고 사당을 지어 추모하니 국왕이 이름을 내려 충렬사(忠烈祠)라 하였다. 근래에 무덤과 사당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교룡산성
  • 돌로 쌓은 이 산성은 해발 518m인 험준한 교룡산을 에워싼 것으로 둘레는 3.1km 가량에 이른다. 산 중턱에 성벽의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 있으며, 동쪽에 계곡이 있어 그곳에 무지개형 출입문을 두었다. 성을 처음 쌓은 내력은 분명치 않으나. 그 터와 형식으로 보아 백제시대에 쌓았던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금산사에서 온 승병대장 처영이 고쳐 쌓았고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보수하였다. 성안에는 우물이 99개나 있었고 밀덕봉과 봉덕봉 등 산세가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유사시 인근 주민이 대피하기 좋은 천혜의 요새지였다.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은 거대한 암석을 광배로 하고 자연암반을 대좌로 이용하여 고부조로 조각한 훌륭한 작품으로, 도선 국사가 하룻밤사이에 조성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큼직한 육계, 풍만하고 둥근 얼굴에 눈·코·귀 등이 비교적 생기있게 조각되었으며, 넓은 어깨, 불룩한 가슴과 함께 팔·다리에 입체감이 살아있어 생동하는 체구를 보여주고 있고 해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미소로써 부처님의 모습을 표현해 주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리정

  • 오리정은 춘향고개 하단 도로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목조 2층 건물로, 우리나라 고대소설에 나오��� 춘향전의 주인공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고 남원고을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이몽룡이 남원부사로 전직하게 되어 부친을 따라 남원을 떠나게 되자 애절한 심정으로 춘향과 이 도령이 이별의 정을 나눈 곳이라 한다.
혼불문학관

  • 한국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소설「혼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우리민족의 끈질긴 생명력과 당시의 풍속사를 원고지 1만 2천장에 복원해 낸 대하예술소설이다. 작품의 배경지인 사매면 노봉마을은 최명희 작가의 고향이자 소설 속 청암부인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혼불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혼불문학관은 소설의 내용을 형상화한 디오라마와 작가의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청호저수지와 서도역등의 작품배경지가 있다.
여원정
  • 여원치(女院峙)는 아흔아홉 구비를 돌아 남원과 운봉(雲峰)을 연결하는 고개로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지대이기도 하였다. 이 여원치를 중심으로 한 좌우의 능선에는 당시 국경 방어를 위해 축성한 산성이 9군데나 있으며 성과 성을 연결하는 순라로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토벌하기 위해 이곳을 지날 때 백발의 여인이 나타나 승리를 예견해 주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며 이성계 장군이 이 할머니의 예언을 기리기 위해 이곳을 여원치라 부르게 하였다고 전한다. 이곳 여원치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남원 10경 가운데 하나로 장관을 이룬다.
황산대첩비지

  • 고려말 이성계가 왜구와 싸워 대승을 거둔 전적지이다. 금강어귀에서 퇴로가 막힌 왜구는 이곳에 주둔하면서 장차 바다로 달아나려 하였다. 우리 군은 이성계를 최고지휘관으로 삼아 치열한 전토를 벌였으나 적장 아지발도를 쉽사리 굴복시킬 수 없었다. 이에 이성계가 먼저 활을 쏘아 아지발도의 투구를 떨어트리고 뒤이어 이두란이 쏜 화살이 그의 머리를 맞혔다. 우리 군은 지휘자를 잃고 우왕좌왕하는 왜구를 완전히 섬멸하였다. 선조 때 왕명을 받아 김귀영의 글, 송인의 글씨로 대첩비를 세웠으나 일제말 일본인이 부수었다. 광복 후 옛 비석을 복구하였다가 1972년 신석호가 한글로 글을 지어 새롭게 세웠다. 왜구의 침탈에 맞서 우리 선조들이 꿋꿋하게 일구어낸 역사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동편제 탯자리
  • 운봉읍 화수리 비전마을에 위치한 동편제의 탯자리이다. 서편제와 더불어 판소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동편제가 바로 이곳에서 첫소리를 내었다. 동편제 창시자로서 판소리계에서 최고의 칭호인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송흥록(1780년경-1860년경) 명창이 이 비전 마을에서 태어났다. 송흥록은 춘향묘와 가까운 주천면의 구룡폭포에서 득음하였고, 귀곡성을 얻으려 가랑비 내리는 음침한 날 밤이면 아장터를 찾아가 밤새우기를 3년, 결국 접신이 되어 귀신의 소리를 뛰어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는 200년 판소리 역사 속의 허리 역할을 단단하게 해낸 인물로 꼽힌다.
국악의성지

  • 민족의 혼이 담긴 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국악’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리산 기슭 운봉읍에 조성한 곳이다. 동편제를 완성시켜 가왕(歌王)의 칭호를 받은 송흥록 선생의 생가와 함께 국악전시체험관, 독공실, 야외공연장, 국악인의 묘역, 사당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악, 정악, 명창들의 기증 유물 등이 전시되어 판소리를 비롯한 우리 음악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백장암
  • 변강쇠 타령 중 팔도의 장승이 모여 장승회의를 했다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백장 골은 예부터 부부의 금슬을 위해 기원을 하는 곳이며, 아기를 점지 받아가는 곳으로 계곡의 가늘고 길게 늘어져 흐르는 물줄기가 내려와 웅덩이를 만드는 지형은 남자의 힘이 쏘에 모여 기를 생성하는 형상이다.
실상사

  • 지리산 천왕봉을 마주하고 자리한 절로 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스님이 세웠다. 신라말기 불법보다 참선을 중시한 선종의 여러 종파가 전국 명산에 절을 세웠는데, 실상사가 이렇게 세워진 구산선문 중 최초의 가람이다.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 숙종때 건물 36동을 다시 지었으나, 고종 때 화재를 당해 현재 소규모로 복구하였다. 암자인 약수암과 백장암의 문화재를 포함하여 경내에는 국보인 백장암 삼층석탑, 보물 11점 등이 있어 단일 사찰로는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지리산 뱀사골탐방안내소

  • 뱀사골 탐방안내소가 함께 있는 뱀사골 입구에는 예전엔 빨치산토벌 전적기념관이 있던 곳이다. 전적기념관은 1979년 11월 23일 뱀사골에 건립되어 반공기념관의 장으로 활용된 곳으로, 지금은 지리산 전적기념비와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내려준 ‘충혼’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비석만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써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탐방안내소 관람은 물론 야생동물 발자국 찍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놀이도 함께 함으로써 현장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달궁계곡
  • 달궁 계곡은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서 3도에 걸쳐 전라북도 쪽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달궁 마을에서 동북으로 반선을 거쳐 내령으로 빠지는 계곡을 말한다. 특히 반선에서 달궁에 이르는 약 5Km 구간은 짜임새 있고 호젓해서 찾아가 볼 만하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는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주고 있고, 여름에는 오토캠핑장이 갖추어져 있어 여름 휴가철의 최적지이기도 하다.
구룡계곡(춘향묘)

  • 구룡 계곡은 지리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구룡 분소가 있는 주천면 호경리에서부터 구룡폭포가 있는 주천면 덕치리까지 펼쳐지는 심산유곡이다. 수려한 산세와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으로 이어지는 이 계곡은 길이가 약 4km 나 된다. 정상인 코재에 오르면 구곡경의 구룡폭포가 있다. 남원 8경중 제 1경인 구룡폭포 아래에는 `용소'라 불리는 소가 형성돼 있는데, 옛날에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광한루원

  • 광한루원은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닮고자 하는 생각을 표현해낸 공간으로, 신선이 사는 이상향을 지상에 건설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이다. 하늘나라 월궁을 광한루라 하였고, 그 아래 천상의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와 오작교를 놓았으며, 신선들이 산다는 전설속의 삼신산을 연못가운데 조성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천체우주를 상징한다. 이외에도 춘향사당, 완월정, 춘향관, 월매집, 그네, 전통놀이 체험장 등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설레는 만남, 아름다운 사랑, 고난.시련 등의 주제가 있는 춘향테마파크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세트장을 비롯하여 만남의장, 맹약의장, 사랑.이별의 장, 시련 축제의 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춘향테마파크 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으며, 글방 체험장, 전통놀이 체험장 등이 있다. 남원향토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남원문화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 남원향토박물관은 산재해 있는 남원의 유형 ·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 보존 · 전시 ·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립민속국악원
  • 민족의 명산 지리산과 판소리의 본고장 남원에 자리한 국립민속국악원은 전통 음악 문화를 호흡하고 느끼며 새로운 음악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공간이다. 1992년 3월 개원한 이래 다양한 공연,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국악문화학교, 교사국악연수, 민속악 자료 발굴 및 학문적 정립을 위한 연구 활동을 통하여 전통음악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을 위한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복사지

  • 만복사지는 고려 문종(재위 1046~83년) 때 처음 세운 만복사가 자리했던 터이다.
    만복사 경내에는 오층법당과 이층법당 그리고 높이가 35척에 달하는 동으로 만든 불상이 있었다고 전한다. 수백명의 승려가 거처하는 대단한 규모의 유명사찰이었는데,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버렸다. 근래의 발굴조사에 의하면, 가운데 목탑을 두고 동.서.북쪽에 각각 법당을 배치한 일탑삼금당(一塔三金堂)식 구조였다. 이 절은 김시습의 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실린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부근의 국가지정문화재 : 오층석탑(보물 제30호), 불상좌대(보물 제31호), 당간지주(보물 제32호), 석불압상(보물 제43호)
만인의 총

  • 만인의총은 정유재란 때 왜적을 맞아 남원성을 지키다가 순절한 민.관.군을 합한 무덤이다. 남원은 호남 곡창의 관문이자 서울로 통하는 길목으로 이곳에서 격심한 전투가 벌어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십만 왜군이 남원성을 에워싸고 공격하였으며 성안에서는 정기원.이복남의 지휘 아래 민관군이 굳게 뭉쳐 성을 방여하였다. 결국 성이 함락되어 거의 만명에 달하는 주민과 관군이 죽음을 맞았다. 치열한 전투 끝에 파괴 또한 극심하여 성안에는 겨우 민가 17가구만이 남았다. 훗날 순절한 이들을 한 곳에 묻고 사당을 지어 추모하니 국왕이 이름을 내려 충렬사(忠烈祠)라 하였다. 근래에 무덤과 사당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교룡산성
  • 돌로 쌓은 이 산성은 해발 518m인 험준한 교룡산을 에워싼 것으로 둘레는 3.1km 가량에 이른다. 산 중턱에 성벽의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 있으며, 동쪽에 계곡이 있어 그곳에 무지개형 출입문을 두었다. 성을 처음 쌓은 내력은 분명치 않으나. 그 터와 형식으로 보아 백제시대에 쌓았던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금산사에서 온 승병대장 처영이 고쳐 쌓았고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보수하였다. 성안에는 우물이 99개나 있었고 밀덕봉과 봉덕봉 등 산세가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유사시 인근 주민이 대피하기 좋은 천혜의 요새지였다.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은 거대한 암석을 광배로 하고 자연암반을 대좌로 이용하여 고부조로 조각한 훌륭한 작품으로, 도선 국사가 하룻밤사이에 조성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큼직한 육계, 풍만하고 둥근 얼굴에 눈·코·귀 등이 비교적 생기있게 조각되었으며, 넓은 어깨, 불룩한 가슴과 함께 팔·다리에 입체감이 살아있어 생동하는 체구를 보여주고 있고 해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미소로써 부처님의 모습을 표현해 주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리정

  • 오리정은 춘향고개 하단 도로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목조 2층 건물로, ��리나라 고대소설에 나오는 춘향전의 주인공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고 남원고을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이몽룡이 남원부사로 전직하게 되어 부친을 따라 남원을 떠나게 되자 애절한 심정으로 춘향과 이 도령이 이별의 정을 나눈 곳이라 한다.
혼불문학관

  • 한국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소설「혼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우리민족의 끈질긴 생명력과 당시의 풍속사를 원고지 1만 2천장에 복원해 낸 대하예술소설이다. 작품의 배경지인 사매면 노봉마을은 최명희 작가의 고향이자 소설 속 청암부인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혼불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혼불문학관은 소설의 내용을 형상화한 디오라마와 작가의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청호저수지와 서도역등의 작품배경지가 있다.
여원정
  • 여원치(女院峙)는 아흔아홉 구비를 돌아 남원과 운봉(雲峰)을 연결하는 고개로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지대이기도 하였다. 이 여원치를 중심으로 한 좌우의 능선에는 당시 국경 방어를 위해 축성한 산성이 9군데나 있으며 성과 성을 연결하는 순라로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토벌하기 위해 이곳을 지날 때 백발의 여인이 나타나 승리를 예견해 주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며 이성계 장군이 이 할머니의 예언을 기리기 위해 이곳을 여원치라 부르게 하였다고 전한다. 이곳 여원치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남원 10경 가운데 하나로 장관을 이룬다.
황산대첩비지

  • 고려말 이성계가 왜구와 싸워 대승을 거둔 전적지이다. 금강어귀에서 퇴로가 막힌 왜구는 이곳에 주둔하면서 장차 바다로 달아나려 하였다. 우리 군은 이성계를 최고지휘관으로 삼아 치열한 전토를 벌였으나 적장 아지발도를 쉽사리 굴복시킬 수 없었다. 이에 이성계가 먼저 활을 쏘아 아지발도의 투구를 떨어트리고 뒤이어 이두란이 쏜 화살이 그의 머리를 맞혔다. 우리 군은 지휘자를 잃고 우왕좌왕하는 왜구를 완전히 섬멸하였다. 선조 때 왕명을 받아 김귀영의 글, 송인의 글씨로 대첩비를 세웠으나 일제말 일본인이 부수었다. 광복 후 옛 비석을 복구하였다가 1972년 신석호가 한글로 글을 지어 새롭게 세웠다. 왜구의 침탈에 맞서 우리 선조들이 꿋꿋하게 일구어낸 역사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동편제 탯자리
  • 운봉읍 화수리 비전마을에 위치한 동편제의 탯자리이다. 서편제와 더불어 판소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동편제가 바로 이곳에서 첫소리를 내었다. 동편제 창시자로서 판소리계에서 최고의 칭호인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송흥록(1780년경-1860년경) 명창이 이 비전 마을에서 태어났다. 송흥록은 춘향묘와 가까운 주천면의 구룡폭포에서 득음하였고, 귀곡성을 얻으려 가랑비 내리는 음침한 날 밤이면 아장터를 찾아가 밤새우기를 3년, 결국 접신이 되어 귀신의 소리를 뛰어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는 200년 판소리 역사 속의 허리 역할을 단단하게 해낸 인물로 꼽힌다.
국악의성지

  • 민족의 혼이 담긴 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국악’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리산 기슭 운봉읍에 조성한 곳이다. 동편제를 완성시켜 가왕(歌王)의 칭호를 받은 송흥록 선생의 생가와 함께 국악전시체험관, 독공실, 야외공연장, 국악인의 묘역, 사당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악, 정악, 명창들의 기증 유물 등이 전시되어 판소리를 비롯한 우리 음악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백장암
  • 변강쇠 타령 중 팔도의 장승이 모여 장승회의를 했다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백장 골은 예부터 부부의 금슬을 위해 기원을 하는 곳이며, 아기를 점지 받아가는 곳으로 계곡의 가늘고 길게 늘어져 흐르는 물줄기가 내려와 웅덩이를 만드는 지형은 남자의 힘이 쏘에 모여 기를 생성하는 형상이다.
실상사

  • 지리산 천왕봉을 마주하고 자리한 절로 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스님이 세웠다. 신라말기 불법보다 참선을 중시한 선종의 여러 종파가 전국 명산에 절을 세웠는데, 실상사가 이렇게 세워진 구산선문 중 최초의 가람이다.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 숙종때 건물 36동을 다시 지었으나, 고종 때 화재를 당해 현재 소규모로 복구하였다. 암자인 약수암과 백장암의 문화재를 포함하여 경내에는 국보인 백장암 삼층석탑, 보물 11점 등이 있어 단일 사찰로는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지리산 뱀사골탐방안내소

  • 뱀사골 탐방안내소가 함께 있는 뱀사골 입구에는 예전엔 빨치산토벌 전적기념관이 있던 곳이다. 전적기념관은 1979년 11월 23일 뱀사골에 건립되어 반공기념관의 장으로 활용된 곳으로, 지금은 지리산 전적기념비와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내려준 ‘충혼’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비석만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써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탐방안내소 관람은 물론 야생동물 발자국 찍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놀이도 함께 함으로써 현장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달궁계곡
  • 달궁 계곡은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서 3도에 걸쳐 전라북도 쪽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달궁 마을에서 동북으로 반선을 거쳐 내령으로 빠지는 계곡을 말한다. 특히 반선에서 달궁에 이르는 약 5Km 구간은 짜임새 있고 호젓해서 찾아가 볼 만하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는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주고 있고, 여름에는 오���캠핑장이 갖추어져 있어 여름 휴가철의 최적지이기도 하다.
구룡계곡(춘향묘)

  • 구룡 계곡은 지리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구룡 분소가 있는 주천면 호경리에서부터 구룡폭포가 있는 주천면 덕치리까지 펼쳐지는 심산유곡이다. 수려한 산세와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으로 이어지는 이 계곡은 길이가 약 4km 나 된다. 정상인 코재에 오르면 구곡경의 구룡폭포가 있다. 남원 8경중 제 1경인 구룡폭포 아래에는 `용소'라 불리는 소가 형성돼 있는데, 옛날에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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