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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 광한루원은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닮고자 하는 생각을 표현해낸 공간으로, 신선이 사는 이상향을 지상에 건설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이다. 하늘나라 월궁을 광한루라 하였고, 그 아래 천상의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와 오작교를 놓았으며, 신선들이 산다는 전설속의 삼신산을 연못가운데 조성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천체우주를 상징한다. 이외에도 춘향사당, 완월정, 춘향관, 월매집, 그네, 전통놀이 체험장 등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설레는 만남, 아름다운 사랑, 고난.시련 등의 주제가 있는 춘향테마파크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세트장을 비롯하여 만남의장, 맹약의장, 사랑.이별의 장, 시련 축제의 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춘향테마파크 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해 볼 수 있으며, 글방 체험장, 전통놀이 체험장 등이 있다. 남원향토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남원문화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 남원향토박물관은 산재해 있는 남원의 유형 ·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 보존 · 전시 ·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오리정

  • 오리정은 춘향고개 하단 도로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목조 2층 건물로, 우리나라 고대소설에 나오는 춘향전의 주인공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고 남원고을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이몽룡이 남원부사로 전직하게 되어 부친을 따라 남원을 떠나게 되자 애절한 심정으로 춘향과 이 도령이 이별의 정을 나눈 곳이라 한다.











동편제 탯자리
  • 운봉읍 화수리 비전마을에 위치한 동편제의 탯자리이다. 서편제와 더불어 판소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동편제가 바로 이곳에서 첫소리를 내었다. 동편제 창시자로서 판소리계에서 최고의 칭호인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송흥록(1780년경-1860년경) 명창이 이 비전 마을에서 태어났다. 송흥록은 춘향묘와 가까운 주천면의 구룡폭포에서 득음하였고, 귀곡성을 얻으려 가랑비 내리는 음침한 날 밤이면 아장터를 찾아가 밤새우기를 3년, 결국 접신이 되어 귀신의 소리를 뛰어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는 200년 판소리 역사 속의 허리 역할을 단단하게 해낸 인물로 꼽힌다.
국악의성지

  • 민족의 혼이 담긴 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국악’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리산 기슭 운봉읍에 조성한 곳이다. 동편제를 완성시켜 가왕(歌王)의 칭호를 받은 송흥록 선생의 생가와 함께 국악전시체험관, 독공실, 야외공연장, 국악인의 묘역, 사당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악, 정악, 명창들의 기증 유물 등이 전시되어 판소리를 비롯한 우리 음악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흥부의 출생지

  • 인월면 성산리와 아영면 성리는 흥부와 관련된 마을인데, 내용인즉 성산마을은 흥부가 출생한 곳, 성리마을은 흥부가 놀부에게 쫓겨나 유랑 끝에 정착하여 복을 누리고 살았던 곳이라는 것이다. 성산리는 남원과 함양을 잇는 팔령치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다. 고대소설 『흥부전』과 판소리 「흥부가」에 “전라도는 운봉이요, 경상도는 함양이라. 운봉・함양 두 얼품에 홍보가 사는지라……” 라는 대목이 운봉과 함양 사이에 있는 성산리를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인지 성산리에는 흥부와 관련된 지명이 많다. 연비봉, 화초장 바위, 흥부네 텃밭, 연하 다리 등의 지명이 있고, 성산리에 전해오는 박첨지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흥부전』과 비슷하다.
흥부의 발복지

  • 이곳은 흥부가 부자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덕을 베풀며 살았다고 하는 박춘보 설화가 내려오는 곳으로 아영면에 속해 있는 곳이다. 아영면 성리에는 『흥부전』에서 놀부가 아우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흥부를 찾아가는 대목 중에 나오는 고향 근처 한 곳에 당도하니 촌명은 복덕”에 나오는 지명 복덕과 같은 복덕촌(복성)이 있다고 한다. 성리에도 『흥부전』을 연상시키는 인물로 ‘춘보’라는 사람의 얘기가 전해오는데, 가난 끝에 부자가 되었다든지, 선덕을 베풀었다든지 하는 인생역정이 흥부의 그것을 떠올리게 한다. 성산마을처럼 화초장 바위, 허기재 등 흥부전의 내용과 관련된 땅 이름이 많이 남아 있다.  
달오름마을
  • 남원시 인월면은 고려말 이성계 장군이 황산에서 왜구와의 전쟁 중 날이 저물자 지리산 산신께 기도하여 달을 끌어 올린 곳이라 하여 인월이란 지명이 생겼다. 민박체험, 농사체험, 기(氣)체험, 판소리체험, 다도체험, 명상체험 등을 해 볼 수가 있으며, 2004년 농림부주최 전국농촌마을 가꾸기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봉화산 철쭉제

  • 남원시와 장수군, 경남 함양군 경계에 솟은 봉화산(920m)은 철쭉이 곱기로 유명한 산이다. 주변에 흥부마을과 아막산성이 있어 볼거리와 현장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산이며 산사면과 암릉 곳곳에 철쭉이 드넓게 군락을 이뤄 온종일 철쭉향기에 취하며 걷게 되는 봉화산 철쭉길은 5월 중순에 만개 한다.















광한루원

  • 광한루원은 우리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닮고자 하는 생각을 표현해낸 공간으로, 신선이 사는 이상향을 지상에 건설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이다. 하늘나라 월궁을 광한루라 하였고, 그 아래 천상의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와 오작교를 놓았으며, 신선들이 산다는 전설속의 삼신산을 연못가운데 조성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천체우주를 상징한다. 이외에도 춘향사당, 완월정, 춘향관, 월매집, 그네, 전통놀이 체험장 등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만복사지

  • 만복사지는 고려 문종(재위 1046~83년) 때 처음 세운 만복사가 자리했던 터이다.
    만복사 경내에는 오층법당과 이층법당 그리고 높이가 35척에 달하는 동으로 만든 불상이 있었다고 전한다. 수백명의 승려가 거처하는 대단한 규모의 유명사찰이었는데, 정유재란 때 모두 불타버렸다. 근래의 발굴조사에 의하면, 가운데 목탑을 두고 동.서.북쪽에 각각 법당을 배치한 일탑삼금당(一塔三金堂)식 구조였다. 이 절은 김시습의 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실린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부근의 국가지정문화재 : 오층석탑(보물 제30호), 불상좌대(보물 제31호), 당간지주(보물 제32호), 석불압상(보물 제43호)
만인의총

  • 만인의총은 정유재란 때 왜적을 맞아 남원성을 지키다가 순절한 민.관.군을 합한 무덤이다. 남원은 호남 곡창의 관문이자 서울로 통하는 길목으로 이곳에서 격심한 전투가 벌어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십만 왜군이 남원성을 에워싸고 공격하였으며 성안에서는 정기원.이복남의 지휘 아래 민관군이 굳게 뭉쳐 성을 방여하였다. 결국 성이 함락되어 거의 만명에 달하는 주민과 관군이 죽음을 맞았다. 치열한 전투 끝에 파괴 또한 극심하여 성안에는 겨우 민가 17가구만이 남았다. 훗날 순절한 이들을 한 곳에 묻고 사당을 지어 추모하니 국왕이 이름을 내려 충렬사(忠烈祠)라 하였다. 근래에 무덤과 사당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오리정

  • 오리정은 춘향고개 하단 도로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목조 2층 건물로, 우리나라 고대소설에 나오는 춘향전의 주인공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고 남원고을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이몽룡이 남원부사로 전직하게 되어 부친을 따라 남원을 떠나게 되자 애절한 심정으로 춘향과 이 도령이 이별의 정을 나눈 곳이라 한다.
흥부의 출생지

  • 인월면 성산리와 아영면 성리는 흥부와 관련된 마을인데, 내용인즉 성산마을은 흥부가 출생한 곳, 성리마을은 흥부가 놀부에게 쫓겨나 유랑 끝에 정착하여 복을 누리고 살았던 곳이라는 것이다. 성산리는 남원과 함양을 잇는 팔령치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다. 고대소설 『흥부전』과 판소리 「흥부가」에 “전라도는 운봉이요, 경상도는 함양이라. 운봉・함양 두 얼품에 홍보가 사는지라……” 라는 대목이 운봉과 함양 사이에 있는 성산리를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인지 성산리에는 흥부와 관련된 지명이 많다. 연비봉, 화초장 바위, 흥부네 텃밭, 연하 다리 등의 지명이 있고, 성산리에 전해오는 박첨지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흥부전』과 비슷하다.
흥부의 발복지

  • 이곳은 흥부가 부자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덕을 베풀며 살았다고 하는 박춘보 설화가 내려오는 곳으로 아영면에 속해 있는 곳이다. 아영면 성리에는 『흥부전』에서 놀부가 아우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흥부를 찾아가는 대목 중에 나오는 고향 근처 한 곳에 당도하니 촌명은 복덕”에 나오는 지명 복덕과 같은 복덕촌(복성)이 있다고 한다. 성리에도 『흥부전』을 연상시키는 인물로 ‘춘보’라는 사람의 얘기가 전해오는데, 가난 끝에 부자가 되었다든지, 선덕을 베풀었다든지 하는 인생역정이 흥부의 그것을 떠올리게 한다. 성산마을처럼 화초장 바위, 허기재 등 흥부전의 내용과 관련된 땅 이름이 많이 남아 있다.  
혼불문학관

  • 한국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소설「혼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우리민족의 끈질긴 생명력과 당시의 풍속사를 원고지 1만 2천장에 복원해 낸 대하예술소설이다. 작품의 배경지인 사매면 노봉마을은 최명희 작가의 고향이자 소설 속 청암부인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혼불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혼불문학관은 소설의 내용을 형상화한 디오라마와 작가의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청호저수지와 서도역등의 작품배경지가 있다.
백장암 계곡
  • 변강쇠 타령 중 팔도의 장승이 모여 장승회의를 했다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백장 골은 예부터 부부의 금슬을 위해 기원을 하는 곳이며, 아기를 점지 받아가는 곳으로 계곡의 가늘고 길게 늘어져 흐르는 물줄기가 내려와 웅덩이를 만드는 지형은 남자의 힘이 쏘에 모여 기를 생성하는 형상이다.















동편제 탯자리

  • 조선 순조때 운봉읍 화수리 비전마을에서 태어난 송흥록 선생은 민속음악 가운데 가장 느린 진양조를 판소리에 응용, 판소리의 표현영역을 확대시키는 등 다양한 음악 기교를 사용함으로써 극적이면서도 예술적인 판소리를 완성시킨 인물이다. 특히 '춘향가'의 옥중가중 귀곡성(귀신 울음소리)은 그가 창작한 독창적인 판소리 창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 송흥록 선생으로부터 출발된 동편제는 형의 고수로 지내다가 뒤에 형에 버금가는 명창이라는 소리를 들은 아우 송광록과 손자 송만갑이 대를 이어온 이후 계층과 지역을 초월한 광범위한 애호를 받는 예술로 부상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선생이 죽고 난 후 무덤에서는 내 소리를 받아가라'는 귀곡성이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2002년부터 비전마을에 국악성지가 조성중이며 송흥록 선생 생가와 박초월 명창 고택이 복원되었다.
국악의성지

  • 민족의 혼이 담긴 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국악’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리산 기슭 운봉읍에 조성한 곳이다. 동편제를 완성시켜 가왕(歌王)의 칭호를 받은 송흥록 선생의 생가와 함께 국악전시체험관, 독공실, 야외공연장, 국악인의 묘역, 사당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악, 정악, 명창들의 기증 유물 등이 전시되어 판소리를 비롯한 우리 음악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동편제거리

  • 동편제 거리는 동편제 판소리의 고장인 남원을 나타내는 장소로, 남원의 젓줄인 요천수를 옆에 끼고 남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남원 관광단지 옆 도로에 위치하고 있다. 사랑의 다리(승월교)의 무지개 분수를 시작으로 춘향교까지 약 400m거리에 조성되어 있는데, 지나가는 이들로 하여금 우리의 소리 판소리에 잠시나마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해주는 곳이다. 판소리 다섯마당인 수궁마당을 그 첫째로 하고 뒤이어 적벽마당, 심청마당, 춘향마당, 흥부마당으로 이어지고 있다. 각 마당마다 대표적인 판소리 구절이 새겨져 있고, 상징적인 조각그림이 만들어져 있어 판소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내용을 연상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판소리에 대한 각종 용어 해설비 24개를 거리 전체에 줄이어 세워놨으며, 거리 중간쯤 두 군데에 걸쳐 우리나라 판소리의 대표적인 명창들의 이름을 세워놓은 명창비도 12개가 있어 시민들에게 판소리에 대한 관심과 애착, 호기심까지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요천수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승원교의 무지개 분수에서 풍기는 환상적인 감상과 더불어 음악 분수대의 시원함까지 함께 맛볼 수 있는 남원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국립민속국악원

  •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워진 민속국악 전문기관으로, 우리 민속음악의 체계적인 정리와 보존 그리고 국악 공연과 국악 생활화를 위해 1992년에 세워졌다. 이곳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상설공연, 청소년들을 위한 기획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뱀사골탐방안내소

  • 뱀사골 탐방안내소가 함께 있는 뱀사골 입구에는 예전엔 빨치산토벌 전적기념관이 있던 곳이다. 전적기념관은 1979년 11월 23일 뱀사골에 건립되어 반공기념관의 장으로 활용된 곳으로, 지금은 지리산 전적기념비와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내려준 ‘충혼’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비석만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써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탐방안내소 관람은 물론 야생동물 발자국 찍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놀이도 함께 함으로써 현장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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